A LITTLE MORE ABOUT US
Where Community Begin
KANY TENNIS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캐니 테니스 클럽은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즐기고, 테니스를 배우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테니스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한인 최초 무료 봉사 테니스 클럽입니다. 지금 현재 22명의 봉사자들이 매주 토요일 저녁에 무료 레슨을 하면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재능 기부로 인하여 누군가는 어렵게만 느껴진 테니스를 시작하고 배우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몇 년뒤, 그들은 그들의 재능을 테니스를 새로 배우게 되는 사람들에게 기부하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클럽 설립의 목적입니다.
It is with genuine pleasure that we extend our warmest welcome to you. Our club stands as a pioneering institution within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dedicated to fostering a sense of camaraderie among tennis enthusiasts and providing an avenue for those eager to learn the sport.
With a team of dedicated volunteers, we are committed to offering complimentary tennis lessons every Saturday evening. Our vision extends beyond the present moment; we aspire to cultivate a cycle of giving wherein today's learners become tomorrow's mentors, perpetuating the spirit of community and skill-sharing that underpins our club's founding principles.
회장님 인사
Gunho Sohn
President
2022년 저희 클럽은 KANY TENNIS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뉴욕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에게 테니스라는 취미 활동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테니스를 통한 나눔 봉사 활동들을 하면서 많은 분들과 함께 코트장에서 만났으면 합니다.